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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구리인창동치과 잇몸치료가 꼭 필요한 기준

    잇몸치료가 필요한 기준이 궁금하신가요? 치주낭 깊이 4mm 이상, 반복 출혈, 치아 시림 등 신호별 치료 단계를 구리인창동치과에서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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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참조은치과의원 구리
    Apr 04, 2026
    구리인창동치과 잇몸치료가 꼭 필요한 기준

    구리인창동치과 잇몸치료가

    꼭 필요한 기준

    구리인창동치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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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녕하세요. 치과의사 정채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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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잇몸치료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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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치과에서 이 말을 처음 들으면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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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케일링은 들어봤는데 잇몸치료는 뭔지, 스케일링이랑 다른 건지, 안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른 채로 집에 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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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은 잇몸치료가 정확히 어떤 치료인지, 치료가 필요한 기준은 무엇인지, 단계별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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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목차

    • 잇몸치료, 어떤 치료일까?

    • 지금 치료가 필요한 기준

    • 내 상태에 맞는 치료 단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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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잇몸치료, 어떤 치료일까?

    구리인창동치과

    많은 분들이 "스케일링 받으면 잇몸치료 된 거 아닌가요?"라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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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케일링은 치아 표면 치석을 제거하는 첫 단계 치료입니다. 다만 잇몸병이 진행된 경우라면 스케일링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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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잇몸병이 진행되면 세균이 잇몸 아래쪽 깊은 곳까지 내려가 있는 경우가 많고, 이 부위는 일반 스케일링 기구로는 닿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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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치주낭은 치아와 잇몸 사이의 틈을 말하는데, 건강한 상태에서는 깊이가 1~3mm 정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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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깊이가 4mm 이상이 되면 세균 제거를 위해 더 깊은 단계의 치료가 필요하고, 6mm가 넘으면 잇몸뼈 손상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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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잇몸치료는 이처럼 스케일링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깊은 부위의 세균을 제거하고 잇몸 상태를 회복시키는 치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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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금 치료가 필요한 기준

    구리인창동치과

    한 번 손상된 잇몸뼈는 자연적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. 그래서 ​어떤 신호가 나타날 때 치료를 고려해야 할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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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장 흔한 신호는 양치할 때 반복되는 잇몸 출혈입니다. 잇몸 안쪽에 염증이 생기면 혈관이 예민해져 작은 자극에도 쉽게 피가 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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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염증이 깊어지면서 잇몸이 서서히 내려앉으면 뿌리가 노출돼 찬 음식에 시린 느낌이 생기고,​​ 치아가 예전보다 길어 보이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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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기서 더 진행되면 씹을 때 불편해지거나 구취가 심해지기도 합니다. 이런 증상들이 반복된다면 잇몸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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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잇몸 건강은 치주낭 깊이로 판단하는데, 이 깊이는 겉으로 보이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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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는 기구로 직접 재고 엑스레이로 뼈 높이를 함께 확인해야 지금 어떤 단계의 치료가 필요한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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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같은 출혈 증상이라도 치주낭 깊이에 따라 스케일링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고, 치근활택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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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특히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들거나 씹을 때 통증이 있다면, 잇몸뼈 손상이 이미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어 빠른 확인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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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 상태에 맞는 치료 단계

    구리인창동치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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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검사에서 확인된 치주낭 깊이와 잇몸뼈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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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깊이가 얕고 염증이 초기라면 스케일링만으로 충분할 수 있어요. 하지만 깊이가 4mm 이상으로 진행됐다면 치근활택술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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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치근활택술은 잇몸 아래 깊은 곳에 붙은 치석과 세균을 제거하고 뿌리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치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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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표면이 정리되면 세균이 다시 달라붙기 어려워지고, 잇몸이 치아에 다시 밀착되면서 치아 사이 간격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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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잇몸을 마취한 뒤 해당 부위까지 기구를 넣어 진행하며, 스케일링보다 깊고 정밀한 처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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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방법으로도 닿지 않을 만큼 깊어진 경우에는 잇몸을 직접 절개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지만, 이 단계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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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잇몸이 바로 안정되는 건 아닙니다. 직후에는 잇몸이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붓는 느낌이 생길 수 있는데, 대부분 며칠 안에 가라앉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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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치료 부위는 부드러운 칫솔과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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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치석은 치료 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쌓이기 때문에, 3~6개월 간격으로 정기 점검을 받는 것이 재발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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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잇몸은 한 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어렵고, 치료 범위도 시간이 지날수록 커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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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반복되는 출혈이나 시림, 치아 사이 공간 변화가 느껴진다면 잇몸 상태를 한번쯤 점검해보시는 게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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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치과에서 잇몸치료 안내를 받으셨다면, 오늘 글이 그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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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치과의사 정채묵이었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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